[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황제 보석' 논란을 일으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5일 횡령과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2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영웅 기자 hero@inews24.com 이영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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