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래퍼 빈지노 제대, 연인 미초바 눈물…"돌아왔습니다"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인기 래퍼 빈지노가 제대했다.

17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빈지노는 1년 9개월간의 복무를 마무리하고 사회로 복귀했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제대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바이(Bye) 육탄투혼 안녕, 어머니 아버니, 스테피(Hi Mom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료 더콰이엇 역시 이날 현장에 함께 했음을 알렸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사진에는 글 속 '스테피'로 언급된 빈지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함께 담겼다. 공개 연인으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은 1년 9개월 간의 군 복무 기간에도 변함 없이 사랑을 지켜봤다. 사진 속 활짝 웃고 있는 빈지노와 눈물을 훔치고 있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콰이엇 역시 자신의 SNS에 빈지노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그의 제대를 반갑게 축하했다.

빈지노는 실력은 물론 외모 역시 화제가 되어 온 인기 래퍼.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중퇴한 독특한 이력으로도 주목받았다.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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