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라디오스타' 유민상 "'공복자들' 출연 후 144→136kg 감량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민상이 '공복자들' 출연 이후 체중이 줄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연예인 유튜버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이 출연했다.

'공복자들'과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고 있는 유민상은 "요즘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다. 금요일 저녁 8시에는 먹방을 하고, 9시에는 굶는다. 한쪽에서는 너무 맛있다고 하고, 한쪽에서는 굶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MBC 방송캡처]

유민상은 "'공복자들' 출연 이후 다리 꼬기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하며 '다리 꼬기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어 유민상은 "완전하지는 않다. 1분 이상 되면 다리가 저린다"고 털어놨다.

유민상은 "'공복자들' 시작했을 때 144kg였는데 지금 136kg까지 빠졌다. 김준현은 122~23kg으로 시작해서 11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스타' 유민상 "'공복자들' 출연 후 144→136kg 감량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