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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조장풍' 위해 9kg 증량, 묵직한 사이다 활약 보여줄 것"(인터뷰)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김동욱이 드라마를 위해 체중을 9kg이나 불렸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 박수진, 제작 BA엔터테인먼트)의 개봉에 앞서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성석'(김동욱 분)과 내 인생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해주'(고성희 분)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3년만 결혼하는 척, 같이 사는 척 하기로 계약하며 생긴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번 영화에서 김동욱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미래와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위장 결혼을 감행하는 남자 성석 역을 맡았다.

김동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좋은 취지가 작용했지만, 시나리오를 보고 재미있게 나올 것 같아서 동참했다"라고 말했다. 시나리오의 어떤 점에 끌렸는지 묻자 "로맨틱 코미디하면 기본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플롯이 있는데, 많이 봐왔던 전개나 결말이 있어서 신선했다. 그리고 장르에 대한 갈증도 있었다. '신과 함께' 이후 다른 장르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영화 이후 드라마 '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방영을 앞둔 김동욱은 작품을 위해 체중을 9kg이나 불렸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무거운 중량감을 보여준다"며 "작품을 위해 9kg을 늘렸다. 무거운 중량감으로 시원한 사이다 활약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영화 '어쩌다, 결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김동욱은 "주연으로서의 흥행 부담이 없다고 하면 무책임한거고,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바람을 밝혔다.

영화 '어쩌다, 결혼'은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BA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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