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5언더파' 우즈, WGC 멕시코챔피언십 공동 8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 71)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25위였던 우즈는 하루만에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뉴시스]

WGC에서 통산 18번 우승을 자랑하는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1위에 올랐다.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와 맷 쿠차(미국)는 나란히 9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를 나타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필 미켈슨(미국)은 이날 버디 6개를 솎아내며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39위를 마크했다. 그는 전날 8오버파로 크게 부진했으나 이날 상당 부분 만회했다.

전날 6오버파에 그친 안병훈(28)은 이날도 3타를 잃어 9오버파 151타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박상현(36)은 17오버파 159타로 최하위인 공동 71위에 그쳤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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