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5일만에 300만 돌파…'아이언맨3'보다 빠르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관객수 226만865명, 누적관객수 303만5천명을 끌어모았다.

'캡틴 마블'은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데 이어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관객수를 모으며 5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작 '아이언맨3'보다 빠른 기록이자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동일한 흥행 속도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한편 같은 기간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주말관객수 13만694명, 누적관객수 104만1천757명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사바하'는 주말관객수 9만685명, 누적관객수 234만439명을 모으며 3위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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