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타 2타점' 추신수, 6G 연속 출루 행진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2·3루에서 상대 선발 맷 하비의 초구를 공략해 외야 희생 플라이를 쳐내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사진=뉴시스]

외야 플라이로 타격감을 조율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5-4로 앞선 3회말 2사 1·3루에서 바뀐 투수 코디 앨런의 초구를 받아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스코어를 6-4로 만들었다.

추신수는 이후 대주자 프링클린 론린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추신수는 이날 안타로 시범경기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성적은 17타수 4안타 3타점 타율 2할3푼5리다.

한편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11-12로 석패했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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