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옆구리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 불가…재활 3주 소요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간판 타자 나성범이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다.

NC는 13일 "나성범은 좌측 내복사근 파열로 인해 오는 14일부터 재활조에 합류한다"며 "정밀 MRI 검진결과 약 3주간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이영훈기자]

나성범은 전날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스윙 후 왼쪽 허리 뒷부분에 불편함을 호소한 뒤 교체됐다.

2019 시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C는 중심 타자 없이 개막전을 치러야 하는 악재를 맞게 됐다.

한편 NC는 베테랑 타자 박석민이 오는 14일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박석민은 지난달부터 대만에서 진행된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올 시즌을 준비해왔다.

NC 코칭스태프는 시범경기 기간 동안 박석민의 컨디션을 점검한 뒤 개막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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