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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혁, 유동근·이일화와 한솥밥…이매진아시아 전속 계약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신예 최서혁이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매진아시아는 13일 "배우 최서혁과 전속계약을 맺고 2019년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최서혁은 184cm, 72kg의 훤칠한 체구와 준수하면서도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신예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연극 '햄릿', '위대한 프레젠트', 영화 '거인', '엘리펀트', '트랩' 등에 출연했다. 이외의 출연작으로는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과 뮤직비디오 '그 겨울 우리'(소심한 오빠들) 등이 있다.

 [사진=이매진아시아]
[사진=이매진아시아]

전속계약 이후 첫 작품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는 극중 국내 최고의 파파라치 매체인 '선데이 통신'의 상황실 오퍼레이터 '남대리' 역할을 맡아 편집장 지수현(한예슬 분)과 호흡을 이룬다.

이매진아시아는 "다채로운 이미지와 완벽한 신체 조건, 탁월한 연기력에 영어, 중국어, 각종 스포츠에까지 능한 배우 최서혁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매진아시아에는 유동근 전인화 차화연 이일화 최무성 등 명품 배우들과 강민아 안은진 심은진 김윤혜 등이 소속돼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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