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도 동참…시범경기 자체중계 실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2019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리고 있는 시범경기는 TV 전파를 타지 않는다. KBO리그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방송사 사정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KBO리그 각 구단들은 자체중계를 통해 야구팬들의 갈증을 달래고 있다. '자이언츠 TV'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몇몇 구단은 시범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여기에 키움 히어로즈도 참여한다. 히어로즈 구단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 시밤경기부터 구단 공식 유투브 채널을 이용해 자체중계를 실시한다고 당일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시청 방법은 유튜브 페이지 상단 검색창에 '키움 히어로즈'를 검색한 뒤 'Kiwoom Heroes Baseball Club'으로 표기된 구단 공식 채널을 찾으면 된다. 중계 화면은 경기 개시 10분 전부터 송출 할 예정이다.

구단은 카메라 4대를 구장 내에 배치한다. 구단 측은 "경기 장면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중계는 김정석 구단 응원단장과 유재환 MC가 번갈아 맡는다.

히어로즈는 15일 롯데전에 이어 두산 베어스(16~17일) KIA 타이거즈(19~20일)과 고척돔에서 시범경기를 치른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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