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女배구 별들의 무대 열려…김연경은 불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 '간판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오는 4월 5일과 7일 태국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여자배구 슈퍼매치는 이번이 3회째로 KOVO와 KBS N이 공동 기획하고 태국배구협회와 태국 SMM TV가 방송 제작을 맡는다. 4월 5일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1차전이 열리고 7일에는 태국 방콕으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치른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한국 여자올스타팀은 2018-19시즌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박미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해란, 조송화, 이재영(이상 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배유나, 박정아,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 등이 V리그를 대표해 이전 대회에 나선다.

올 시즌 신인 이주아(흥국생명) 박은진(KGC인삼공사) 정지윤(현대건설)도 합류한다. 터키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에작시바시)은 이번 대회 참가가 어렵게 됐다.

김연경은 앞선 두 차례 슈퍼매치에는 뛰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불참한다. 터키리그 일정상 태국으로 건너와 합류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문화교류 콘서트도 마련됐다. 한국과 태국의 인기 가수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예정됐다.

KBS N은 경기 관람과 함께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정 응원단'을 구성한다. 원정 응원단 모집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KBS N스포츠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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