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라리가 33번째 해트트릭…'호날두 비켜라'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현역 최고 선수 중 하나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개인 통산 33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경기 레알 베티스전에서 3골을 넣어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메시는 이탈리아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보유한 34회 해트트릭에 1개차로 다가섰다.

[뉴시스]

아울러 시즌 29골째로 득점랭킹 1위를 변함없이 독주했다. 2위인 팀동료 루이스 수아레스(18골)를 멀찍이 따돌렸다.

메시의 탁월한 골감각이 또 다시 빛을 발했다. 전반 18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전반 추가시간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골로 마무리했다. 수아레스의 추가득점으로 3-1로 앞선 후반 40분에는 멋진 로빙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66을 기록하며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56점)에 10점차로 크게 앞섰다. 3위는 승점 54를 지킨 레알 마드리드다.

한편 이날 한 골을 넣은 수아레스는 프리메라리가 통산 128골로 디에고 포를란과 함께 우루과이 출신 통산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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