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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양대 매출 '톱5' 진입


14일 정식 서비스 시작 닷새만…정준호 "많은 관심 부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가 국내 양대 오픈마켓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게임 린: 더 라이트브링어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톱5에 진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4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중국, 일본 제외) 전역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 5일만에 이룬 성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캐릭터 일러스트와 서정적인 음악, 스토리 등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펄사크리에이티브(대표 정준호)가 개발한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로 스토리 모드를 포함한, PvP, 레이드 등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정준호 펄사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초반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 이용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는 물론 좋은 라이브 서비스와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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