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 "스타일링에 한계 느껴 단발로"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모모랜드 연우가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준 이유에 대해 말했다.

모모랜드는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미(Show Me)'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짧은 단발로 돌아온 연우는 "긴 생머리만 고수하다 보니 팬들이 아쉬워하기도 하고 스타일링에 한계를 느꼈다. 회사에서 먼저 제안해 주셨고 자르게 됐다"고 밝혔다.

모모랜드(제일 오른쪽이 연우)가 20일 새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사진=이영훈기자]

타이틀곡 '아임 소 핫(I’m So Hot)'은 'So Hot'한 나를 펀펀(Fun Fun) 하게 그려낸 곡. 어딜 가나 주목받고 화제의 중심이 되는 모모랜드의 인사이드 라이프를 귀엽고 재치 넘치게 표현했다. 트랩 비트와 후반부 독특한 플로우 멈블파트로 모모랜드만의 정체성을 살렸다.

모모랜드는 "우리는 데뷔 초와 크게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팬들이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면 뜻 깊고 감사하다"며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기분이 핫하다. '뿜뿜'과 '배엠'이 좋은 반응을 얻어서 부담도 됐다. 하지만 계속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다 보니 중독성이 있다고 느꼈고 이번 앨범 역시 자신 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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