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케빈 파이기·트린 트랜, 내한 추가 확정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와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내한을 확정했다.

3일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의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와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추가 방문을 확정했다.

케빈 파이기 대표는 지난 2013년 '토르: 다크 월드'(2013)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 참여 및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4'(2019)의 프로듀싱을 맡은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첫 번째로 한국을 함께 방문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앞서 '어벤져스4' 측은 월드투어의 일환이자 아시아 프레스 정킷 허브 국가로 우리나라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오는 14~15일 양일 간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 그리고 조 루소 감독의 내한을 확정해 관심을 모았다. 케빈 파이와 트린 트랜은 이들과 함께 내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내용. 오는 24일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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