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8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AFC11 ANGEL'S FIGHTING CHAMPIONSHIP(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 경기가 펼쳐졌다.
AFC메인카드 MMA 웰터급 2차방어전 조나스 보에노 대 배명호의 경기에서 3라운드 3분55초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가져가 새 챔피언에 등극한 조나스 보에노가 환호하고 있다.
한편, 경기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경기는 KBS N스포츠 생중계,네이버 스포츠 LIVE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