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단, 강원도 산불 이재민 위해 성금 2천만원 쾌척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 선수단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한다.

한화 선수 상조회는 10일 강원도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선수단의 뜻깊은 결정에 구단도 힘을 보탰다.

선수단 상조회비로 마련된 1천만원에 구단이 1천만원을 더해 총 2천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화 주장 이성열 선수은 "산불로 인해 피해입은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기에는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하루빨리 이재민 분들이 생업에 복귀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선수들과 뜻을 모았다"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성금은 오는 12일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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