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표승주 보상선수 염혜선 지명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 지명 결과를 발표했다. GS칼텍스는 오프시즌 동안 세터 이고은과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표승주가 FA 자격을 얻었다.

GS칼텍스는 이고은과 재계약했으나 표승주는 IBK기업은행과 계약해 이적했다. GS칼텍스 구단은 FA 보상선수로 베테랑 세터 염혜선을 지명했다.

염혜선은 목포여상 졸업반이던 지난 2008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08-09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왕을 받았고 2016-17시즌까지 현대건설에서 뛰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그는 2016-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염혜선은 당시 계약기간 3년에 연봉 1억7천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IBK기업은행으로 옮겼다. 프로 데뷔 후 이번 이적으로 세 번째 팀을 맞는다.

염혜선은 2019-20시즌 종료 후 다시 FA 자격을 얻는다. 그는 올 시즌 27경기(54세트)에 출전했고 세트 성공률 38.59%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IBK기업은행도 FA 보상 선수 지명을 발표했다. FA 이적한 레프트 고예림에 대한 보상선수로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김주향을 지명했다. 고예림은 현대건설과 FA 계약했다.

김주향은 광주체고 출신으로 2017-18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그는 미들 블로커(센터)와 레프트로도 뛰었다. 올 시즌 22경기(49세트)에 출전해 83점을 올렸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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