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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5월3일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 "지인들에 청첩장 전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5월의 신부가 된다.

19일 김그림의 측근은 조이뉴스24에 "김그림이 5월 3일 오후 6시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김그림은 최근 지인들에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김그림 인스타그램]
[사진=김그림 인스타그램]

[사진=김그림 인스타그램]
[사진=김그림 인스타그램]

김그림의 예비 신랑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업을 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김그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왔다.

김그림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1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올해 1월 25일 '스틸 위드 유'를 발매했고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OST에 참여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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