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시즌 3호 홈런' 피츠버그, SF 꺾고 5연승 질주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강정호는 0-0으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데릭 홀랜드를 상대로 2구째 너클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지난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또 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이날 홈런을 추가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종전 1할4푼3리에서 1할5푼4리(52타수 8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홈런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의 3-1 6회 강우콜드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질주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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