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진아름, '허니' 남궁민 고백→달달 애칭…러브스토리 방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배우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방출해 화제다.

진아름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인인 남궁민과의 첫 만남부터 알콩달콩한 만남까지 공개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7년부터 3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진아름은 "오빠가 영화를 연출했는데, 그때 그 영화에 출연하게 돼 처음 만났다. 연기 선생님이 소개해주셨다. 그런데 첫만남에 사적인 질문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나에게 호감이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남궁민이 먼저 고백했다고도 털어놨다. 진아름은 "한번은 카톡으로 '난 네가 좋은데, 나 믿고 한번 만나볼래?'라고 고백했다. 그때 바로 답을 안하고 만나서 이야기하겠다고 했는데, 장난이 치고 싶어 '선후배 사이로 지내자'로 했다. 오빠가 쿨한 척을 하길래, 장난이었다고 말했다. 그 때부터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진아름은 연인 남궁민을 향해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아름은 "악역 이미지가 강한데 사람이 순둥순둥하다. 나보다 애교가 훨씬 많다"고 웃었다.

또한 "오빠가 순수하고 섬세하다. 한번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잔고장 난 게 많았다. 다음에 왔을 때 공구를 들고와 직접 다 고쳐줬다"고 자랑했다. 진아름은 애칭에 대해 "오빠는 '아기야'라고 부르고, 나는 '허니'라고 부른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진아름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남궁민이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 "내 얘기를 할 거라 상상을 못했는데 나왔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하더라.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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