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강정호, STL 상대 2타수 무안타 침묵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타로 경기에 나섰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6회 대타로 투입됐지만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강정호는 팀이 4-11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서 투수 클레이 홈스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스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148km짜리 직구를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강정호는 피츠버그가 4-16으로 뒤진 8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바뀐 투수 도미닉 리온에게 안타를 노렸다.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148km짜리 직구를 공략했지만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강정호는 8경기 연속 무안타와 함께 시즌 타율이 종전 1할3푼8리에서 1할3푼5리로 하락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에 4-17로 대패하면서 2연패에 빠지게 됐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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