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FC서울 이웅희가 대구FC 김대원에게 태클을 시도하다 김대원의 착지 과정에서 경고가 선언되자 당황하고 있다. 판정에 항의하는 안드레 감독.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FC서울 이웅희가 대구FC 김대원에게 태클을 시도하다 김대원의 착지 과정에서 경고가 선언되자 당황하고 있다. 판정에 항의하는 안드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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