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방도령' 이준호X정소민, '쓰담쓰담 산삼케미'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소민과 이준호가 14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준호는 "정소민과는 4년 전에 영화 '스물'에서 만났다. 그만큼 알고 지낸 사이고, 그 당시 많이 붙는 신은 없었다. 촬영장이 다 친구고 또래여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좋게 연락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마침 만나게 되니까 너무 기쁘더라. 너무 편안하고, 해원을 소민이 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런 느낌이었다"고 정소민과 연기하는 소감을 말했다.

정소민은 "'스물' 할 때는 몰랐는데 이준호는 아이디어가 많고, 너무 똑똑하고 코미디를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며 "사극 코미디를 완벽하게 할 줄 몰랐다. 가져오는 아이디어가 주옥 같았다"고 이준호를 칭찬했다. 이에 이준호는 "정소민이 나를 예뻐해준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코미디로 배우 이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이 출연한다. 6월 개봉예정.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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