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2루 두산 박건우가 삼성 강민호에게 파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재원, 그동안 타격 부진을 씻는 타점 류지혁, 선취점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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