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소영 "임신 5개월, 태몽에 BTS 정국 등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방탄소년단 사랑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함께 출연한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시작부터 임신 5개월 소식을 알리며 옥탑방 5남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아이의 태명인 '셜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소영은 "오상진과 영국 여행 중 컨디션이 안 좋아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날 셜록홈즈 박물관에 가려고 했었다"고 태명 작명 비화를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똑똑하니까 외국 병원을 갔지, 나 같으면 꾹 참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태몽에 얽힌 일화도 공개했다. 김소영의 꿈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등장해 신발을 건네주고 홀연히 사라졌다는 것. 평소 방탄소년단의 팬으로 알려진 김소영은 태몽은 물론 태교 음악까지 방탄소년단의 신곡으로 무한 반복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오상진은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고.

김소영은 "2019년 새해 계획이 임신이었다. 그래서 남편이 임신 소식을 듣고 은근히 뿌듯해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오상진은 주먹을 불끈 쥐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상식 문제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집단지성 퀴즈토크쇼, 20일 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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