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민생 투쟁 버스 대장정'에 나서기 위해 버스를 타기 전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버스를 타고 경기 남양주로 이동해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저녁에는 경기 연천군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민생 투쟁 버스 대장정'에 나서기 위해 버스를 타기 전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버스를 타고 경기 남양주로 이동해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저녁에는 경기 연천군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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