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우승 도전' 이정은, 숍라이트 2R 단독 선두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정은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정은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 6천19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뉴시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라운드까지 그는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주 US여자오픈 챔피언에 오른 이정은은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LPGA투어 사상 US여자오픈과 이어진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선수는 모두 4명 뿐이다. 이정은은 2004년 멕 말론 이후 15년만에 역사에 도전한다.

한편 김세영은 이날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4언더파 공동 21위, 신지은은 1언더파 공동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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