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후반 이란 레자이안이 올려준 코너킥이 한국 수비수 김영권의 몸에 맞고 들어가면서 1-1 동점을 허용하자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후반 이란 레자이안이 올려준 코너킥이 한국 수비수 김영권의 몸에 맞고 들어가면서 1-1 동점을 허용하자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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