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보금자리…'강북 부촌' 한남 더 힐 화제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배우 소지섭이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 한남 더 힐을 61억원에 매입하면서 이 주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남 더 힐은 유명 연예인들과 재계 인사들이 상당수 거주 중인 곳. 안성기, 한효주, 추자현, 이승철 등이 이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했고,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대기업 오너들도 이곳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 더 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에 32개 동으로 구성됐다. 구 단국대 터에 지어진 곳으로 13만㎡ 부지에 59∼249㎡ 600가구로 조성돼 있다. 2011년 1월 입주한 고급 아파트촌이다. 평단 가격만 6천만원이 넘는다. 소지섭이 매입한 집은 70평대로 알려졌다.

소지섭이 이 곳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결혼할 여성과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는 말이 나돌았지만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결혼 대상자가 아닌 연인 조은정과 함께 집을 보러 방문했다는 것이다. 소지섭은 아직 결혼 계획이 없다고 한다.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의 열애는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지난해 3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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