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물리친 비타민 비주얼"…'초사랑' 김재경, 사랑스러운 미모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의 사랑스러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나무엑터스는 19일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직진 사랑꾼 베로니카 박으로 변신해 유쾌한 웃음을 주는 김재경의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무더위를 단번에 물리치는 상큼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유니크한 액세서리, 여기에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서도 지친 기색 없는 활기찬 에너지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베로니카 박 역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진 김재경은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