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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시즌 두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 개최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주말 3연전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를 개최한다.

롯데 선수단은 시리즈 기간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 소아암 환우 어린이 및 가족과 자원봉사자 1천명을 매 경기 초대해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홈 팬들의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첫 날인 21일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정다경 씨가 시구를,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3대가 유니세프를 후원해온 김근호 군(남성초3)이 시타를 한다.

 [자료=롯데 자이언츠]
[자료=롯데 자이언츠]

22일 역시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한가빈 씨가 시구자로, 유니세프 부산어린이봉사단 안희진 양(금강초5)이 시타자로 나선다.

23일은 부산시가 제작을 지원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의 뮤지컬 배우이자 유니세프 부산어린이봉사단원인 조혜인 양(브니엘예중2)과 뮤지컬 배우 성일 씨가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21일에는 특별행사로 가수 정다경 씨가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메인게이트 내 유니세프 홍보부스 앞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클리닝타임에 공연을 선보인다. 22일에는 가수 한가빈 씨의 클리닝타임 공연이, 23일에는 뮤지컬 배우 조혜인 양과 성일 씨의 단상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해당 시리즈 기간 동안 선수 이미지가 들어간 캐시비 카드를 메인게이트에서 매 경기 선착순 1천명에게 증정하고 경기 전 1루 응원단상에서 선수 팬사인회를 20분간 진행한다. 21일에는 이대호, 22일 손승락, 23일 민병헌의 사인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롯데는 지난 2011년부터 유니세프의 아시아 교육지원사업인 'schools for Asia'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롯데멤버스와 희망포인트 적립을 통해 유니세프를 후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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