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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강렬한 전신 블랙…신이 빚은 바디라인"


한혜진 "화보 찍기 위해 두 달 전부터 몸 만들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데뷔 20년차 프로모델의 위엄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보여줬다.

20일 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강조한 화보를 선보였다.

모델 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하퍼스 바자 제공]
모델 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하퍼스 바자 제공]

한혜진은 이번 파격적인 누드 화보 촬영에서 검은색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모델 한혜진 [하퍼스 바자 제공]
모델 한혜진 [하퍼스 바자 제공]

이어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의 인터뷰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볼 수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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