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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휴가…'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화제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조지나 로드리게스(24, 아르헨티나)가 화제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여자 친구 로드리게스와 동행한 이번 여행을 초호화판으로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요트 대여비만 5만6천유로(한화 약 7천300만원)에 그리스 코스타 나비리노 호텔에 2만 유로(한화 약 2천700만원)의 팁을 남기는 등 통큰 씀씀이를 한껏 과시했다.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가 돋보이는 로드리게스는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 호날두와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호날두가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반지를 건네며 프로포즈한 사실이 알려져 결혼 임박설이 나돌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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