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박하선 "남편 류수영, '잘 어울린다'고 쿨하게 응원해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대한 남편 류수영의 반응을 전했다.

박하선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이하 '오세연') 제작발표회에서 "류수영 씨가 저보다 먼저 일본 원작을 보고 '재미있다', '잘 어울릴 것 같다', '대박날 것 같다'고 쿨하게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사진=이영훈 기자]

이어 박하선은 "실제적으로 이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더 좋아졌다"며 "저도 반성하게 되더라. 말 한 마디 따뜻하게 해주면 되는데 왜 이걸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반성을 하게 되고 집에 가서 더 잘하게 된다. 정말 좋은 드라마다"라고 촬영 후 달라진 바를 전했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박하선의 3년만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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