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덴티티' 이본 "많이 쉬었다…독특·재밌는 소재 매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아이덴티티' 이본이 오랜만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채널 '돌아이덴티티' 제작발표회에서 이본은 "많이 쉬었죠"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인생의 흘러가는 물에 자연스럽게 올라타서 흐르는대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몇 년 쉬었지만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올라탈 수 있었다"라고 했다.

[사진=라이프타임]
[사진=라이프타임]

'돌아이덴티티'는 예측 불가능한 독특한 캐릭터, 소위 '돌아이'들에게 상처받은 이들을 위해 최강의 언변과 공감능력을 가진 최화정, 이본, 붐이 뭉친 똘끼 폭발 예능쇼. 이들은 방송에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상담토크와 사이다 발언을 쏟아낸다.

방송에서 이본은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10년 가까이 청취자들과 소통한 경험을 살려 톡톡 튀는 입담을 선보인다.

그는 "최화정 언니를 모시고 막내 붐을 끌고 다닌다"라며 "두 사람이 있는데 어찌 녹화가 재미있지 않겠나. 나 역시 방전됐던 부분들을 충전시키고 있다. 2회까지 녹화했는데 굉장히 편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돌아이덴티티'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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