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무더위 날려줄 야구장 '워터 페스티벌' 개최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한여름 무더위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 3연전과 내달 3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2연전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워터 페스티벌은 지난해 한차례 진행된 이후 팬들의 호응과 요청에 의해 올 시즌에는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롯데 자이언츠]

이날은 1루 내야필드 및 상단과 외야 응원단상 근처를 워터존으로 정하고 경기 중 안타, 득점, 홈런 등 주요 상황이 발생하면 워터건을 발사한다. 또 경기 중 열리는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 역시 워터 페스티벌의 컨셉에 맞춰 진행하며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인스탁스 mini70 즉석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워터존으로 설정된 좌석 중 1루 내야필드석과 상단석, 내야탁자석은 자이언츠 우의(성인 프리사이즈)를 포함한 패키지 요금제가 적용된다.

한편 구단은 물에 젖는 상황을 대비해 수건이나 여분의 옷, 스마트폰 방수팩 등 개인 물품 준비와 안전상의 주의를 권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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