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김광현 상대 시즌 18호 홈런 폭발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가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샌즈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정소희기자]

샌즈는 팀이 0-0으로 맞선 4회초 2사 1루에서 SK 선발투수 김광현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128km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의 2점 홈런을 때려냈다.

4회말 SK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샌즈의 홈런에 힘입어 키움이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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