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11위 한 계단 상승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미래에셋)이 세계랭킹 11위가 됐다.

김세영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그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리더보드 가장 윗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뉴시스]

김세영은 이로써 LPGA 투어 개인 통산 9승을 기록했다. 마라톤 클래식 우승으로 랭킹도 끌어올렸다. 그는 지난주 발표된 랭킹에서 한 계단 뛰어오른 11위가 됐다.

유소연(메디힐 골프단)이 12위가 되면서 김세영과 자리를 맞바꿨다.

박성현(솔레어)과 고진영(하이트진로)이 세계랭킹 1, 2위를 유지했다. 박인비(KB금융그룹)가 5위, 이정은(대방건설 골프단)이 7위에 각각 올라 한국 선수는 10위 안에 4명이 자리했다.

마라톤 클래식에서 김세영에 이어 2위로 준우승을 차지한 렉시 톰프슨(미국)은 3위로 올라섰고 지난주까지 그자리에 있던 호주교포 선수 이민지를 4위로 밀어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SBI저축은행 골프단)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그는 82위에서 6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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