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마트 IoT 분리배출함 설치…환경문제 고민 동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 구장인 사직구장 광장에 'G-LOVE 스마트 분리배출함'을 설치한다. 또한 팬 참여형 환경캠페인도 진행한다.

'G-love'는 롯데 구단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연고지인 부산시의 대표적인 공공장소인 사직구장에서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들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참여 시민들에게 작은 혜택을 제공하며 재미를 더했다. G-love 분리배출함은 일명 스마트 IoT 분리배출함으로 바코드가 있는 페트병과 캔, 커피 컵 등 재활용품을 인식한 후 스마트폰 어플로 포인트 또는 쿠폰 등의 보상을 지급하는 기기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스마트폰에서 '오늘의 분리수거' 어플을 설치 및 실행하고 사용자 고유 QR코드와 재활용품의 바코드를 분리배출함 스캐너에 인식시킨 뒤 투입구에 넣으면 수거된 제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사용자는 해당 포인트를 이용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 자원 재활용 증진 캠페인 중 하나로 부산시청, 부산시설공단 등 관련 기관과 롯데칠성음료, 환경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 개발 업체 오이스터에이블 등이 함께 동참한다.

스마트 IoT 분리배출함은 사직구장에 모두 12대(광장 9대, 외야매표소 3대)를 운영한다. 부산시민공원(6대) 부산대학교(3대) 부산대역(3대) 등에서도 함께 운영된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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