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빙상…내달 1일 '스타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교보생명이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이 주관하는 '제35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빙상경기가' 오는 8월 1일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8월 4일까지 충남 아산시에 있는 이순신 빙상장에서 치러진다. 교보생명은 국내 기초체육 저변육성을 위해 매년 유치부와 초등부 등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빙상 종목으로는 쇼트트랙과 피겨 경기가 열린다. 빙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경기에는 빙상 꿈나무 약 9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630명, 피겨 300명 등 모두 93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8월 1~2일에는 피겨 경기가, 8월 3~4일에는 쇼트트랙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피겨와 쇼트트랙 종목 모두 전문선수와 동호인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피겨는 급수별, 남녀별, 학년별 조 편성 경기 방식으로, 쇼트트랙은 전문선수(500m, 1000m, 1500m, 2000m, 1500mSF, 계주)와 동호인선수(222m, 333m, 500m)로 남녀별 경기로 각각 진행된다.

조별 1~3위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장이 수여되고 전문 선수 중 상위에 입상한 선수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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