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울대학교는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김영오 교수(53)가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수문(水門)학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2년이다.
김영오 교수는 수자원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전문가로 서울대 학생부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울대학교는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김영오 교수(53)가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수문(水門)학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2년이다.
김영오 교수는 수자원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전문가로 서울대 학생부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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