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태릉선수촌에서 열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2019년도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이하 체육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체육연수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동안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다.

체육연수는 초등교원의 체육과목 지도력 향상을 통해 체육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초등교원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체육연수는 이론 강의 6시간, 실기 24시간 등 총 30시간 동안 진행된다. 체육회는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기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이론 수업은 ▲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융합형 인재 기르는 체육 이야기 ▲세계 체육수업 기상도와 변화 물결 ▲운동상해 대처방법 등 3가지 주제로 강의가 준비됐다.

실기 수업은 ▲핸드볼·체조·육상·배드민턴 지도법 ▲힐링체육, 스파크 프로그램 등을 직접 실습해볼 수 있다. 이번 연수를 위해 특별한 인물도 초청됐다. 전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출신인 임오경 감독이 핸드볼 지도법 강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 받아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2천100여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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