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웹툰으로 즐기자…KOVO, 제작업체 입찰 공모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배구 V리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KOVO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2019-20시즌 도드람 V리그부터 프로배구 콘텐츠 관련 브랜드 웹툰을 제작한다.

KOVO는 이에 따라 공개 입찰을 통해 웹툰 제작 대행업체를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입찰 신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다. 1차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제작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입찰 참여 자격은 브랜드 웹툰 제작 기획 및 포털사이트 업로드 등 온라인 플랫폼 운영이 가능한 업체다. 또한 최근 3년 이내에 웹툰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KOVO는 "웹툰 제작 업체가 선정되면 매주 배구계에서 화제와 이슈가 된 내용을 감동 또는 코믹 버전의 만화로 만들어 공개한다"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웹툰 플랫폼에 게재하고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V리그를 알리고 빛낸 남녀선수들을 '레전드'로 소개하는 시리즈 형태 연재물도 웹툰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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