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요카이치 챌린지 본선 2회전 승리…복귀 후 6연승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세계 141위, 한국체대)가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부상 복귀 후 6연승이다.

정현은 7일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요카이치 챌린저 본선 2회전에서 만난 매슈 크리스토퍼 로미오스(세계 597위, 호주)를 2-0(6-3 6-1)으로 꺾었다.

정현은 지난 2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에서 허리를 다쳤다. 그는 당시 1회전에서 탈락했고 이후 개점 휴업했다.

[사진=라코스테]

부상 치료와 재활로 인해서다. 정현은 지난주 중국 청두 챌린저 무대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정현은 청두 챌린저에서 5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2회전에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현은 이날 로미오스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그는 로미오스와 맞대결에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단 한 차례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

정현은 3회전(16강)에서 다카하시 유스케(세계 470위, 일본)를 만난다. 두 선수는 한 차례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지난 2016년 일본 도요타 챌린저에서 맞대결했다. 당시 정현은 다카하시에 0-2로 졌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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