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배구단, 통영서 유소년 배구교실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더위보다 더 뜨거운 배구 열기가 전해졌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단은 지난 5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은 훈련 중이지만 시간을 내 유소년과 동호인 배구인들을 위해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 선수단은 지난 2월 새롭게 개관한 통영체육관에서 유소년 배구교실과 동호인 배구교실을 함께 열었다.

1천960석 규모의 통영체육관은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종목을 할 수 있다. 최신 시설과 쾌적한 체육관 환경을 통해 각종 스포츠 대회와 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지역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선수단은 7일 오전 통영지역 초등학교 배구팀인 유영초, 통영초 학생들을 통영체육관으로 초정했다. 유소년 대상 배구교실이 끝난 뒤인 오후에는 한우리, 배사모 등 지역 배구 동호회팀이 체육관을 찾았다.

동호인 선수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훈련을 시작으로 배구교실이 진행됐고 현대캐피탈 선수들과 함께 9인제 배구 경기도 치렀다.

현대캐피탈 구단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체육관을 찾았다"라며 "배구를 사랑하는 통영 지역 분들에게 감사하다. 배구교실에 참가한 유소년 및 동호회 선수들 뿐 아니라 우리팀 선수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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