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지성, 기자들에 둘러싸인 '사면초가 플래시' 상황


'의사 요한' 지성이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사면초가 플래시' 상황에 맞닥뜨렸다.

9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이 다수의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SBS]

극중 차요한은 갑자기 터진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 기자들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차요한이 빽빽하게 둘러싼 기자들 앞에서 덤덤하게 답변을 이어가는 가운데, 옆에서 한세병원 병원장인 강이문(엄효섭)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기자들이 갑자기 차요한에게 몰려든 이유는 무엇인지, 차요한이 밝힐 내용은 어떤 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장면은 지난 6월 서울 강서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촬영은 대본 상 분량이 긴 장면의 한 부분이었던 만큼, 제작진은 심혈을 기울여 진행했다. 지성 역시 조곤조곤한 말투와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최상의 장면을 이끌어냈다. 기자로 동원된 연기자들이 많아 연기합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지성은 탄탄한 연기 공력을 발휘해 카메라의 각도를 완벽하게 찾아내는 열연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지성이 지금까지 부드럽고 은은한 카리스마를 주로 보여 왔다면, 이 장면에서는 강단 있고 단호한 모습을 드러낸다"라며 "지성이 행동에 변화를 보이게 된 반전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이번 주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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