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김수지,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 이름 올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김수지(울산시청)가 2019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지는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주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는 이로써 경영 박태환 이후 세계수영선수둰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두 번째 한국선수가 됐다.

[사진=MBN]

그는 수상 직후 "내년 4월 열릴 예정인 다이빙 월드컵을 통해 다시 한번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도전하겠다"며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훈련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꼭 따내고 다시 한번 시상대에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국내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를 월간 MVP로 선정하고 연말인 12월에 시상식을 열어 8개 부문 수상자에게 상을 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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