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프로배구 흥국생명, 대학생 스포츠 학술대회 후원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구단이 대학생 스포츠 마케팅 학술대회에 힘을 보탰다. 흥국생명 구단은 10일 서울 중구 신문로에 있는 흥국생명빌딩에서 '제15회 대학생 스포츠 마케팅 학술대회' 최종 결선 PT와 심사를 진행했다.

흥국생명 구단과 전국 대학생 스포츠마케팅 연합동아리 스마터와 함께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천지역 연고지 강화를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예선을 거쳤다. 총 5팀 대학생들이 최종 결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구단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마케팅 기획력과 창의성 외에 인천지역 배구 저변확대 방안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설정했다. 구단은 "단순한 흥미 유발 뿐 아니라 연고지역 배구팬의 경기장 방문을 유도하는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

대상과 상금 100만원은 어린이 키크기 체조를 이용한 소셜 미디어(SNS) 마케팅 방안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은 정진욱(국민대) 학생 등 5명이 차지했다.

구단은 "대학생들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2019-20시즌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연고지인 인천지역 배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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