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venuto! 디오프' KGC인삼공사 배구단 외국인선수 합류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KGC 인삼공사 소속으로 2019-20시즌 도드람 V리그에서 뛰는 새로운 외국인선수 발렌티나 디오프(이탈리아)가 한국에 왔다. 디오프는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구단 사무국 관계자를 비롯해 KGC 인삼공사 배구단 팬과 서포터스도 입국 현장을 찾아 디오프를 환영했다.

KGC 인삼공사는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19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디오프를 선택했다.

[사진=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

디오프는 높이가 장점이다. 그는 신장 203㎝를 자랑하는 장신 스파이커다. 또한 이탈리아여자배구대표팀 주전 공격수를 맡은 경험도 있다.

디오프는 "많은 팬들이 공항까지 직접 와 환영을 보내 정말 감사하다. 솔직히 이런 장면을 보고 놀랐다"며 "팬들이 내게 바라는 기대와 열망을 잘 알고 있다. 코트에서 좋은 모습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디오프는 입국 후 선수단 숙소로 이동해 팀에 합류했다. 한편 구단은 이날 팀 서포터스에게 교통편을 제공했다. 선수단 버스를 제공해 연고지인 대전에서 인천공항까지 왔다. 서포터스는 디오플 위해 특별한 환영식도 마련했다.

한편 선수단은 12일 KGC인삼공사 4개 스포츠단(여자배구, 남자프로농구, 배드민턴, 탁구) 통합 워크샵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샵은 1박 2일 일정으로 치러진다.

디오프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본격적으로 선수단 일정 소화에 들어갔다.

[사진=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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